| 제목 | 재수술을 하고 싶은데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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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딸* | 작성일 | 2003-11-15 |
| 질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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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년전에 안과를 갔었는데여.. 속눈썹 찔린다고... 수술을 하라고 하더라구 여... 덕분에 제가 수술을 하게 되었져.. 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 만나기가 두려워여... 대인기피증이라고들 하져.... 만나면 지금 하고 나오셨나바여... 며칠 그나마 생각해서 해주시는 분들은.... 며칠 안되셨나바여... 이런식의 말씀들이... 그래서 그런지 항상 모자를 쓰게 되구... 사람만나는게 실 어서... 거의 도망다니다 시피 하져...넘 속사해서 죽을 지경이에여... 수술을 하고 싶은데.. 수술비가 얼마나 들지도 모르겠구.. 아니 더 솔직하게.. 잘 될지 몰라서.. 두려워서 못하져....붓기도 잘 안빠지는 스타일인데... 이번에 또 수술 해서.. 잘못되면.. 그걸 어디가서 하소연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먼저 상담을 요합니다... 저 좀 살려주세여.. 선생님.. 저 정말 맨 얼굴로.. 모자 안쓰구 바께 나가서...사람들 얼굴 보는게 소원이에여... 다른 사람들이 바쓸때두... 수술 핸나 안핸나... 헷갈릴 정도의 눈을 가지고 싶은게 제 욕심인데.. 제 과욕인가여... 저 정말... 맨얼굴로 바께 나가보구 싶구여... 모자 벗고 싶어여... 존경하는 선생님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여.. 살려주세여... | |||
|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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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5 02:40:00 | |||